안녕하세요, 자블링을 운영하는 권보근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외국인이라면,
한국어를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생활을 하다보니
한국어 공부가 끝이 아니고, 대학생활, 취업, 정착 등 더 많은 도전과 노력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자블링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외국인을 위해, 한국에서 살고 싶은 외국인을 위해
교육을 하고, 한국 사회와 여러분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생활하고 일도 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열정과 용기 있는 여러분과 한국에서의 성장과 발전,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즐겁게 같이 공부하고 같이 경험하고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멋진 한국에서의 생활, 준비되었죠?
자블링과 함께 아자아자 파이팅!
